태양광 방음터널 동부간선도로 설치 2020년 완공예정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부간선도로에 추국장보다 큰 태양광 방음 터널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음 터널로 소음을 줄이고, 거기에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모이고 모인다면 화석연료를 대체할 날도 언젠가는 오지 않을 까 싶습니다.

태양은 지구에 엄청난 에너지를 주고있습니다.

태양이 없다면 지구의 생명들은 아마 몇일도 버티지 못하고 사라질 것 입니다.

인간이 전기란 것을 만들어 많은 편리한 혜택을 누려왔지만,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화석 연료를 사용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되어왔습니다.

앞으로라도 청정 에너지인 태양에너지가 모이고 모인다면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인류가 전기를 게속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터널은 동부간선도로 확장구간인 노원구 상계8동~의정부시계 3공구 478m 길이로 설치된다고 합니다.

완공은 2020년에 다 된다고 하니 아직은 조금 남았지만 이러한 시도들은 게속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태양광의 효율이 증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낮에만 얻을 수 있는 태양에너지를 잘 저장할 수 있는 축전 기술도 발전 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정말 많은 것을 줍니다.

인간도 더이상 자연을 파괴하지 말고,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으면 하네요.